반가워요 저는 서진이라고 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:) 페미니스트 유토피아에서 벌어질 많은 이야기와 만남들이 너무 기다려지네요!💚💜 저는 영상과 메세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작업을 하곤 합니다. 지금은 녹색당 서울시장 신지예 예비후보님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펼쳐질 서울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!
페미니스트로서 말하는 도시 서울은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본 적 없었던 것이기에, 우리의 목소리가 들리도록 하는 게 어렵지만,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 앞으로 두 달이 좀 안되는 시간, 우리가 모여 벌이는 일들이 곧 서울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? 함께 달려봅시다!💪💪💪